업무의 시작은 커피와 함께
원격근무와 함께 직장인의 필수 아이템, 1일 1커피는 기본. 밥값만큼 비싼게 함정
카페 원격근무라면 자연스럽게 커피와 업무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게 된다.
백신패스로 카페도 못가는 집돌이집순이들은 어찌하란 말인가!
우선 인프라가 덜 갖춰진 대장동에서 그 흔한 스벅, 이디야는 아직 먼~ 이야기.
싱글오리진 파는 곳은 왜이리 적은가!
싱글오리진 원두를 배달앱을 통해서 조회하면 제공 가능한 카페가 2~3개 정도 나오는 거 같다.
대부분은 블랜딩된 원두.
우선 글림을 먼저 올리는 까닭은.
글림 역시 배달앱으로는 싱글오리진은 제공하지 않지만, 매장에서는 싱글오리진 원두 구매가 가능하다.
글림인가 위드인가?
큰도로쪽에서 지나치며 봤을때는 건물위에 <WITH> 글자가 보여서,
막상 찾아갈때 어~ 여기 카페 없는데 하면서 갔던 기억이 난다.
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창전동 쇼룸을 닫은 카페 Felt 와 유사한 원두 포장지로 기억에 남는다.
남은 원격근무는 글림에게 기대본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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