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왜이리 중요한 걸까용?
미국주식부터 국내주식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 어떤 분들은 발작한다고까지 하실 정도이니.
국채 금리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<금융문맹이>는 오늘도 웁니다?
오늘까지만 울고 공부하겠습니다.
시세를 어디서 볼까용?
Investing.com에 <미국 10년> 으로 검색하시면 아래 결과가 나옵니다. 쉽죠?
1.6% 가 넘었네요. "1.7을 보네", "2.0까지는 간다", "3.0정도는 무난하게 간다"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
예금과 채권을 잘 비교해서 설명한 영상이 있네용. 같이 보시죠.
예금: 100만원 금리 1%, 일년 후 101만원 수령, 현재가치가 정해져있고, 금리에 따라 미래가치가 변한다.
채권: 미래 값을 정하고, 현재 채권가격을 할인한다.
미국 장기국채 금리 -> 미국증시 -> 한국증시
채권을 정말 쉽게 설명을 하신거 같네요.
다음 노트에는 <키 포인트가 되는 채권 금리 단계>를 알아봐야겠네요.
많은 부분들이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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